저작권법이 강화되면서, 인터넷뉴스도 재배포금지가 되었습니다.
이제 인터넷뉴스를 마음대로 배포 하면 안되죠. 대신 해당 뉴스의 링크를 하곤 합니다.
보통 연예부기자 경우에는... 연예인의 정보를 캐내며(?) 기사를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장례식장에서도 누가 왔나. 누가 울었는지. 사진을 찍을정도 이니깐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때론 알권리를 빙자해서 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기자들은 연예인의 미니홈피의 글 또는 해당글을 퍼와서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 퍼온 해당글을 배포하는하지 못한다는건, 참 모라고 해야될까요 ㅎ 어순이 좀 있는것 같기도하구요.
법이라니깐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왠지 모르게 억울하네요 ㅎ
주절주절... 잡소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