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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 : 게이밍 헤드셋 Britz K800!

멋쪄  2015. 2. 8. 19:34

Britz : 게이밍 헤드셋 Britz K800!

 

 오늘 소개할 제품은 Britz K800 헤드셋 입니다.

 

가격대는 만원 초반대로 저렴한 제품에 속하는 헤드셋 입니다.

 

 

제품 앞면과 뒷면 입니다.

 

고급형 제품은 아니지만, 제품 겉 포장에서 만큼은 고급스러운 제품처럼 보입니다.

 

익숙한 Britz 브랜드가 보여서 ^_^ 더 그런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Britz k800 구성품 입니다.

 

헤드셋 본체와 품질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검색을 해보니, 초기 마이크불량인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바로 고객센터로 연락하시면 교환이 됩니다. 물론 구입처로 연락하셔도 됩니다.

 

 

Britz k800, 선 길이는 2M로 데스크탑,태블릿,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PC에 연결 하여도 여유 있는 선 길이 입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며,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튼튼 합니다.

 

대신 단점은 초기에는 조금 귀가 꽉 낄 수 있습니다. 조금 늘려서 착용하면 괜찮습니다.

 

 

연결 부위는 총 8단계로 늘리고, 줄일수 있습니다.

 

저처럼 머리 크신분들도 ㅎ_ㅎ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Britz k800 의 가장 큰 특징 부분 인것 같습니다.

 

마이크만 없었다면, 외부에서도 착용할만큼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나는데, 마이크가 장착 되어 있어서 외부에서 착용하기는 좀 그렇쵸~?

 

 

Left / Right 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옆면의 각인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부위는 어느 헤드셋과 동일하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 볼륨 컨트롤러 및 마이크 뮤트 버튼 입니다.

 

봄륨을 높이거나 줄일때,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마이크 On/Off 버튼으로 마이크 컨트롤이 가능 합니다.

 

 

 

 

토크온(TalkOn) 에서, 마이크를 테스트 하였는데, 음질이 깔끔하게 나오네요.

 

게임용으로, 구매 생각하시는분들! 괜찮은것 같습니다.

 

 

 

 

헤드셋 모양은, PC 본체 뒷면의 "녹색" 연결, EDIFIER 잭은 "분홍색" 마이크에 연결 하면 됩니다.

 

헤드셋을 볼 때, 가장 주위 깊게 보는 부분이 이어폰과 마이크 연결부인데, 꽤 튼튼하게 만들어졌네요.

 

 

 

마이크 부분은, 외부 소음을 걸러주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작게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스카이프 음성 통화 할때 상대방이 인지 하지 못하더군요.

 

헤드셋 착용시 마이크가 얼굴을 가리지 않고, 걸리적 거리지 않습니다.

 

 

 

모든 헤드셋이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아픈데, 귀 부분이 부드럽고, 폭신폭신 해서 장기간 사용시에도 편합니다.

 

헤드셋 이다 보니, 3~4시간 이상 사용하면, 귀가 불편한건 어쩔수 없네요.

 

 

 

멋진 모델이 Britz k800 을 착용하니, 외부에서도 착용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였으며, 플라스틱 재질로 튼튼 합니다. 대신 유연성은 없습니다.

 

장기간 사용하면 어느정도의 여유가 생기겠지만, 초기에는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잘되며, 외부소음을 걸러주는 기능도 하며, 게임용 또는 어학청취용으로 괜찮을듯 싶습니다.

 

 

이 사용기는 브리츠인터내셔널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