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품리뷰

갤럭시노트2 : LuxA 빈티지 백커버다이어리 케이스!

멋쪄  2013. 3. 8. 11:25

갤럭시노트2 : LuxA 빈티지 백커버다이어리 케이스!

 

LuxA(룩사) CARD BACK COVER DIARY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LuxA 에서 만든 갤럭시노트2, 빈티지 백커버다이어리 입니다.

 

요즘,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카드 수납기능을 이용하여 교통카드를 넣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운이 좋게 LuxA 체험단에 당첨되어 이렇게 갤럭시노트2,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LuxA에서 만든, 빈티지 백커버다이어리 와 폴리머 글라스 보호필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개할 제품은, 빈티지 백커버 다이어리 케이스(브라운) 와 폴리머 글라스(블랙) 보호필름 입니다.

갤럭시노트2 를 사용하기에 위 상품에는 GALAXY Note 2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최신 스마트폰 기종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색상은, 블루인데 아쉽네요. ^_^ [브라운] 제품이 인기제품 이라고 하네요.

색상은, [카키] [블랙] [딥브라운] [네이비] [브라운] [레드] 총 6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제 갤럭시노트2는 화이트 색상인데, 보호필름은 블랙이 와버렸네요. 블랙과 화이트 색다른 조합이 나올것 같습니다.

 

 

 

케이스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브라운 색상의 LuxA 메탈금속 느낌의 로고가 박혀 있는 빈티지 백커버다이어리 입니다.

천연가죽느낌의 인조가죽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갤럭시노트2 테두리 부분의 베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제품의 앞면 뒷면 입니다.

천연가죽 느낌의 인조가죽으로 ^_^ 천연가죽보다 더 천연가죽 느낌이 납니다.

 

케이스 내부는 고급 밸뱃 원단으로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밸벳 느낌 부드럽습니다.

교통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수납 할수있는 카드슬롯으로 케이스가 두꺼워지지 않게 1개의 슬롯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점을 말하기에 앞서, 단점을 한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통카드 또는 신용카드 기능으로 쓰이는 NFC기능을 사용할수 없습니다.

 

백커버 다이어리에는 [NFC 카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NFC카드는 별도로 구매해 주셔야 합니다.

별도로 구매하여 장착이 가능합니다.

 

 

 

백 커버 다이어리 장착 사진 입니다.

정품 다이어리 케이스 처럼, 스마트폰의 슬림함을 그대로 유지시켜 줍니다.

딱 만져보면, 튼튼 하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다이어리 케이스 임에도 불구하고 뚱뚱하지 않네요.

 

 

 

정품 커버처럼,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_^ 너무 세게 하면 부러질까바, 쌔게는 못해봤네요.

 

 

 

갤럭시노트2 제품 장착후 앞면과 뒷면 입니다.

이름 그대로, 빈티지 다이어리 느낌이 강합니다. 실제로 보시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커버 케이스, 장착후 뒷 모습입니다. 정품 케이스 보다는 조금 두꺼워 집니다만

뒷면, S펜,카메라,스피커에는 간섭 없이 잘 마감 처리 되어 사용상 지장이 없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품 케이스와 똑같습니다. 유격도 없네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케이스 입니다. 물론, 핑크색은 제 동생, 갤럭시S3 용입니다.

가격대는 비슷한것 같은데, 지금 보니 느낌과 재봉선이 촌스럽게 보이네요.

LuxA 빈티지 백 커버 다이어리는, 재봉선이 들어가질 않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걸까요?

 

 

 

위에 있는 케이스 사진을 보고 나니,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비교 효과 일까요? 밸벳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먼지가 묻으면 툭툭 털어버리면 떨어져서 쾌적화게 사용 가능합니다.

실물보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새로 스마트폰을 산 느낌을 주네요.

 

 

 

제품 구입후, 옆면이 빡빡 하다고 해야 하나요?

아직 옆면이 길이 들지 않아서, 케이스가 완전히 덮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용하다보면, 서서히 닫히겠죠. 닫히지 않아서 불편한점은 아직 없습니다.

다이어리 케이스는, 옆 면이 많이 헐어서 끈어지기 일수인데, 그만큼 튼튼한가 보네요.

 

 

 

케이스를 사용해 보면서 단점은 2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 NFC 내장 되어 있지 않고, 별도 구매해야 한다.

그 부분은 별도구매하여 장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NFC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서 Pass!

 

두번째, 앞면 케이스가 잘 덮히지 않는점.

그 부분은 사용하다보면서 길이 들면 접히겠고, 그만큼 다이어리 옆면이 튼튼하다는 내구성이 좋다는 뜻(?)

 

장점으로는, 다이어리형 커버 케이스, 고급스러운 느낌 하나 만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것!

앞면에 은장으로, LuxA 로고가 반짝반짝 빛나 멋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밋밋함을 잡아주는 느낌 입니다.

실용성 있는 카드 수납기능, 물론 이 기능은 다이어리 케이스에는 거의 있겠죠.

커버를 분리한 후 백커버 다이어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슬림하게 사용할수 점도 좋습니다.

밸뱃, 요거 요거 아주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_^ 안정성과 내구성, 탈 장착이 편리한점 매우 좋네요.

 

이상 빈티지 백커버 다이어리 케이스 체험 및 사용기 입니다.

이 제품은 세티즌 체험단 - LuxA 제품을 제공 받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LuxA, 룩사 폴리머 글라스 보호필름 사용기가 남았네요.

 

 

LuxA Polymer Glass, 폴리머 글라스 보호 필름 입니다.

필름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습니다. 제품구성은, 액정보호필름1매,먼지제거용 융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 보호 필름과 좀 다르게 생기지 않았나요? 투명한 필름 외에도 테두리가 있네요.

 

 

 

액정 보호 필름이 참 희안하죠? 보통은 투명필름을 붙이는데, LuxA 폴리머 글라스 필름은, 검은색 테두리 필름을 붙입니다.

기존 보호필름과 다르게, Side 부분만 접착하는 방식으로 접착제가 없는 액정 부분은 기포가 발생하지 않고, 부착이 쉽고 간단합니다.

 

 

 

액정에 있는 먼지만 잘 닦는다면, 필름 붙이기는 가장 쉬운 필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물질이 들어가도, 쉽게 닦아 내고 교체가 가능하여, 쉽고 간편 합니다.

다만, 제 갤럭시노트2는 "화이트"라는 것! 블랙&화이트 어떤 조합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자! 그럼 이제 보호필름을 붙여 볼까요?

필름 붙이기전 액정을 광나게 물질러 줍니다. 필름은, 화장실에서 붙이면 먼지가 없고 좋다고 하죠.

 

 

 

화이트 갤럭시노트에 [블랙 보호 필름]을 붙였습니다.

색다른 느낌이네요. ^_^ 그러나, 화이트필름이 왔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테두리는 완전 블랙에 반짝반짝이는 반짝이 펄 느낌이 들어 있습니다.

 

필름 못 붙이는 내가 액정에 기포 없이 붙인건 처음이네요.

테두리에만 접착면이 있고, 액정에는 접착면이 없어서 기포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겠죠.

 

폴리 카보네이트 시트를 사용하여, 선명한 화질로 한번더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두꺼운 필름인데도 불구하고, 터치 느낌은 좋네요.

 

알아보니 갤럭시노트2 부터, 아이폰5 까지 최신기종 필름이 다 있네요. 색상은 화이트,블랙 2가지 있습니다.

화이트 필름을 부착하면, 본체 전체가 화이트 느낌이 강하게 들 것 같습니다. 액정 전체를 보호해주네요.

 

앞면 액정 전체를 덮어주는 필름 또한 처음 사용봤는데, 좋네요. 다들 본체 색상에 맞는 필름 꼭 붙이시길... ^_^

 

이 제품은 세티즌 체험단 - LuxA 제품을 제공 받고 직접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