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쓴지...
3년이 넘어간 이 시점에,,, 방문객수 1,000,000 HIT 를 달성했네요.
하루 방문자수가 10명일때 부터... 10,000명 일때까지...
처음엔 하루 하루 일기 형식으로, 내가 알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글을 계속 남겼습니다.
차츰, 윈도우 및 IT정보와 간간히 리뷰...등을 제공하였습니다.
그후에, 구글 애드센스 라는 광고형식을 알게 된후,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구나...
나 같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수익을 낼 수 있구나...
구글애드센스 , 링크프라이스 , 리얼센스, 올블렛, 애드바이미, 올포스트 등
그후에 블로그가 많이 지저분해졌죠...
http://google.com/adsense/ http://www.linkprice.com/ http://www.realclick.co.kr/rsense
http://www.adget.co.kr/ https://adby.me/ http://olpost.com/
스킨도 꾸미고, 방문객들과 친해지려고 노력도 하고,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할애도 하고,
처음과는 다르게, 하루 하루 글을 생상하려고 노력하는 기계값은 저의 모습을 보고 있을때 마다...
이럴거면 블로그를 그만해야지...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곤 합니다.
새로운 주제와 관심이 있는 주제를 억지로 찾아내고, 기계적으로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폐쇄를 여러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취미활동을 없애버리면, 좀 아쉽고 심심할것 같아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게임처럼, 한 번 빠지면 다시 나오지 못하게 되는 그런 중독성이라고 할까요?
앞으로는 좀 더 성의 있는 글과 주제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신 만큼, 계속 오고 싶은 멋진 "멋쪄" 블로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동안 찾아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