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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아름다운이야기 99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 사랑밭새벽편지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아들이 말도 없이 군대를 갔네요 일 끝나고 집에 오고 식탁에 보니까 편지랑 현금 100만원 놓고 군대를 갔습니다. 편지내용은 걱정하지 말라고... 100일 휴가 뒤에 보자는 내용이네요. 집이 가난해서 아들 대학도 못 가고, 고등학교 졸업 후 새벽 6시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여동생 대학교 학비 내주고, 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오면 절대 빈손으로 안 오고 작은 먹을꺼리라도 사오는 아들 군대 간다는 말도 없이 혼자서 군대 간 아들 생각하니까 눈물이 핑... 다른 집은 아들 군대 가면 맛있는거 해주고 군대 가기 전까지 마음대로 놀..

남매의 감동 구출 - 사랑밭새벽편지

남매의 감동 구출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남매의 감동 구출 "누나, 그냥 나 내려줘. 이러다 누나 죽으면 안 되잖아." 2013년 4월 11일 오후 7시20분경 오물이 둥둥 떠다니는 얼음장 같은 물속에서 남동생 허건 군(9), 누나 허민 양(11)에게 이렇게 말했다. 민이는 동생 건이가 물에 잠기지 않게 까치발을 한 채 20분째 업고 있었다. 두 남매가 빠진 7m 깊이의 펌프장은 깊은 우물 속처럼 어둡고 고요했다. 키153cm인 누나는 목까지만 물이 차올랐지만 140cm인 동생은 업히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었다. 누나는 7m 위의 허공을 향해 "살려 주세요" 라고 소리를 쳤..

굴욕을 참아내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 사랑밭새벽편지

굴욕을 참아내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굴욕을 참아내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더 많다. 이때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 최종 목표만 잊지 않는다면 잠시 물러서 있어도 나는 변함없이 나다. 굴욕을 참는 것은 원만하게 일을 해결하는 비결이며 또한 인생의 지혜이기도 하다. - 스샤오옌 (중국 작가) - 사람이 살다보면 별 별 일이 많습니다. 끝까지 참는 자가 이깁니다. - 인내는 희망을 품는 기술!(슐라이엘마흐) -

부지런한 사람 - 사랑밭새벽편지

부지런한 사람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부지런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은 일만 보면 화색이 돈다 부지런한 사람은 돈을 많이 벌게 된다 부지런한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좋아한다 부지런한 사람은 무슨 일을 시켜도 든든하다 부지런한 사람은 늘 행복한 마음이 넘친다 부지런한 사람은 감사하는 일을 자꾸 만든다 부지런한 사람은 칭찬을 많이 받는다 부지런한 사람은 일마다 타인에게 유익을 준다 부지런한 사람은 사막에서도 살아남는다 - 소 천 - --------------------------------------- 아! 그래서 사람들이 부지런하라고 하는군요! ^^ -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언제나 ..

기가 찰 억지 - 사랑밭새벽편지

기가 찰 억지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기가 찰 억지 여러분! 억울해서 피를 토해 본 적이 있습니까? 가슴을 쪼개 열 수 없어 심장이 녹아내린 적은 없으십니까? 아기사슴에게 늑대가 말을 했습니다. "너 왜 물을 흐려 놓는거야!" "저는 아래쪽에서 물을 먹었는데요." "이 자식, 말이 많아!" 또 늑대가 말을 했습니다. "너 왜 작년에 우리 아버지 화나게 했어?" "작년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요." "이 자식, 꼬박꼬박 말대꾸야!" 곧바로 늑대는 약한 아기사슴을 잡아먹었습니다. 시치미를 뚝 떼고 말입니다. 말도 안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가 찰 일이 왜 이리도 많이..

마지막 시험 문제 - 사랑밭새벽편지

마지막 시험 문제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마지막 시험 문제 개강을 한 지 석 달 정도 지나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시험공부를 열심히 한 탓인지 교수님이 강의실에 들어서자 전부 자신 있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교수님이 시험지를 나눠 주자마자 학생들은 자신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문제는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강의실 안팎을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이름을 쓰시오." 그것이 마지막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40대 후반에 파마 머리 그리고 키가 자그마하신 분.... 마지막 문제에 자신 있게 정답을 적어낸 학생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

99와 1의 차이 - 사랑밭새벽편지

99와 1의 차이 사랑밭 새벽편지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감동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 감동편지 ( http://www.m-letter.or.kr/ ) 99와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일단 100도가 넘어야 한다. 0도나 99도나 같은 물이지만 끓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수증기가 되어 물이 증발하려면 일단 물이 100도를 넘지 않으면 안된다. 혹시? 99도 까지 올라갔다가도 1를 더하지 못해 포기한 적은 없으신지요? 1보다 99배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 소 천 -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할 일 없습니다. - 땀은 흘리는 것이 아니라 쌓아올리는 것이다. (소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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