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회 2009-12-23 금연 프로젝트의 완결판 아듀 담배!
불만제로 사이트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

 흡연가 이지만, 참 몸에도 안좋은걸 알지만, 그렇게 끊기가 참 힘드네요.

이번에 불만제로에서 금연특집을 하였네요.

 

담배소비량과 폐암발생 2000년을 기준으로 줄어들고는 있지만, 폐암발생은 25년후에 나타나,

현재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어도, 폐암발생은 더 많아지고 있는 그래프를 보여주는군요.

* 출처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3차 간접흡연. 담배를 핀 본인만의 건강이 아닌. 가족과 아기에게 간접흡연이 된다는 사실 놀랍더군요.

집에서 절대 담배를 피지 않는분이, 혹은 퇴근후에 담배를 피고왔을 경우, 양치질과 물마시고 , 향수, 손씻기

일방적으로 안전할거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스킨십을 하면서 애 손을 통해서 입으로 들어가고, 담배연기가 안가더라도 아이에게 건강에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고 하는, 아이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검사를 했는데, 24명의 아이중 5명만 0.5미만이 검출되었고.

나머지는 4 ~ 5 의 니코틴 수치 검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정도 수치면, 일반인 간접흡연 수치랑 맞먹는다고 합니다.

 

상당수의 성분들이 흡연후에 옷에 상당부분 많이 생기거나, 원래 있떤 수준보다 50% 100% 늘어났다고 합니다. 담배불을 끈었지만, 여전히 내 몸은 흡연을 하고 있었다... 이 부분 무섭네요.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아이도 없지만, 왠지 아이에게 나쁜것을 해주지 않으려는 부모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부모님 인터뷰를 보면, 안쓰럽고, 이번기회에 담배를 끊으시려는거 같아, 위험성이 가까이 있고, 체험하니, 무서움이 바로 와 닿는것 같더군요.

 

3차 간접흡연

 담배가 꺼진 후 잔재하는 오염물이 호흡기를 통해 제3자 몸으로 들어가는 현상

 

물론 요즘 청소년들이 자주 가는 PC방 경우 흡연석과 비흡연석이 잘되어있는 PC방은 아직 가보질 못하였습니다. 보통 보면 양쪽으로 나누고, 칸막이나 이런거 없이, 같은 공간에, 양분되어있죠.

PC방 입구를 들어가면, 일단 방향제 냄새가 나지만, 그 사이에 담배냄새도 같이 있겠죠...

PC방의 경우는 환풍이 잘안되는 곳에 많이 위치한것 같습니다. 특히 지하에 위치한 PC방의 경우는 환풍기라고는 볼수도 없지요.

 

니코틴이란 물질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더 치명적이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간접흡연한 어린이가 미래에 흡연자가 될 가능성도 높다고 나왔다고 하구요.

2차 3차 흡연이 계속 이어지는것 같군요.

 

아파트 화장실에서 담배를 핀 경우 , 환풍구로 윗집에서 미세먼지 오염이

거실 미세먼지수치 9030 , 화장실 미세먼지 9060

아래층에서 담배를 피운후 재 측정후에 결과

거실 12800 화장실 52200

 

화장실의 경우는 5배 이상이 나 오는군요.물론 거실도 수치가 올라와있구요.

일반 비흡연자도 그렇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는 문제인것 같아보이네요.

미세한 먼지라고 생각하지만, 담배자체가 나쁜 성분이 있는건 다 알잖아요...

 

흡연 실험을 하였는데, 아파트 1층에서, 5층까지 담배연기가 5분안에 올라가더군요.

저도 아파트 밖 복도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습니다만, 간혹 담배냄새가 나면, 다른분이 한대 태우고 가셨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위 아래 몇층분의 사람이 담배를 펴서 이렇게 올라오는걸 생각하면,

비흡연자분의 불쾌함이 어떨지... 나름 배려한다고 복도로 가서 핀 경우인데,

참 흡연자분들이 설자리를 점점 없어지는군요.

간혹 비흡연자분들의 이런말이 떠오르는군요. 죽을라면 혼자 죽지 왜 나까지 죽이냐는...

 

저타르 담배원리 , 그만큼 몸에 덜 나쁘다는 말이, 꼭 좋지는 않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높은타르의 담배를 필때는 한번 피우고, 장시간 피우지 않지만,

저타르 담배를 피면, 고타르의 담배보다 한 두번 더 손이 가게 되서 한갑을 더 빠르게 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저타르 담배원리는 담배 필터사이의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이 외부공기와 함께 희석되어 필터에 들어와서

원래 타르의 양을 줄여준다는 그런 원리인데, 보통 담배필터부분을 손으로 잡고 피거나 그부분까지 입을 물고 피어서, 희석되는 수준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사람의 마음이 참 묘한것 같더군요, 피긴 피데 , 조금이나마 널 나쁜걸 피려고 , 하는데,  그게 효과가 없다고 하니...

 

이번 불만제로 금연특집을 보면서, 100% 당장 끊다는걸, 장담은 못하겠지만,,,

금연 해야겠다는, 의지는 어느정도 제 머리에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네요...

 

우리 모두 금연해서, 몸 건강하게 살자구요 !!! ^^

 

 

by.멋쪄

신고